일본은 현금사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진국 중에서도 신용카드 결재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합니다.
그러나 일본정부의 적극적인 캐시리스(cashless) 확대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결제 선호로
신용카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0개에 달하는 일본의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들은 노후화되고 경직된 IT시스템 때문에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보유한 현대카드와 협력하여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일본 신용카드 솔루션시장에 진출하고자 2년여의 개발 끝에 일본시장을 타겟으로한
코어카드 솔루션 H-ALIS를 출시하였습니다.

H-ALIS는 일본 중소형 카드사와 카드업무 수탁사를 타겟으로 한 차세대 카드코어 시스템으로서,
일본시장의 카드 업무요건과 규제사항을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으며,
온프레미스(on-presmise)와 클라우드, ASP 방식으로 도입이 가능합니다.

제품사양

파트너

뱅크웨어글로벌은 H-ALIS를 보유한 현대카드, 일본 신용카드 전문 컨설팅 뷰르가 컨설팅, 일본 온라인지급결제
1위기업인 GMP-PG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